'선교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개신교 선교지인 고대도 칼 귀츨라프 마을이 개관식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지 고대도 칼 귀츨라. /사진=보령시 30일 개최된 개관식에서는 고대도 해양문화체험관의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고대도는 1832년 독일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한 달간 주민들과 함께 지내며 한문 성경과 전도 문서를 전하고, 감자 재배법과 포도주 담그는 법을 가르친 곳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고대도를 기독교 순례 관광지로...
'하디나눔펀드' 협약식 / 왼쪽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양천지방회 감리사 김종구,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덕영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사진=양천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PD/기자 | 서울 양천구는 10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양천지방회 및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하디나눔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부사업은 캐나다 출신의 의료 선교사 로버트 하디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취약계층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
전주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 개관식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유승우PD/기자 | 일본 제1야당전주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이 7일 개관식을 열고 세상에 문을 활짝 열었다. 김광수 전북도 정무특보, 전주시장, 기독교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이 진행되었다. 이 기념관은 2017년부터 총 80억원을 투자하여 6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3월에 준공되었으며, 유물 등 전시 설치를 완료하고 이제 국민에게 공개되고 있다. 기념관 2층은 미국 남장로교 7인의 선교사...
어게인 1907의 기적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발대식 “다시 한 번 부흥을” - 2023년 6월 3일 희년대회…전도ㆍ연합ㆍ계승 "사람에 진심, 하나님께 전심" - 대표대회장 오정현 목사 "회복과 부흥의 불씨 일어나는 시간 되길" [기독교종합편성tv 신문 : 류승우PD/기자]1973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 연인원 320만 명이 참석한 이 집회에서 7만 2천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서울 여의도광장(당시 5·16광장)을 가득...
젊은교회, 신선한 교회, 모범이 되는 교회 코로나19시기 열정으로 세워진 분립개척교회 _ 원흥성광침례교회 - 땅끝까지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원흥성광침례교회를 가다 - [사진 : 이왕규 담임목사(원흥 성광침례교회] 고양시 도내동에 위치한 원흥성광침례교회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새내기 교회이다. 하지만 성도들과5명의 사역자 그리고 담임목사인 이왕규 목사와 함께 젊은 열정과 패기 그리고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초로 건강한 교회,복음적 교회, 다음 세대를...
종교를 바라보는 이상한 잣대, 무엇을 위한 시작? “전국 교회,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정규예배 외 모임 금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정부는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